으앙옹웅
think'bout me 2012/01/30 04:43/집에늦게왔더니장비가이불에온통쉬를해놨어.
오늘밤은추운데다가이불도없이자야함.장비미워.혼내도모르겠지왜혼나는지.
/내일점심약속있는데왜안자고난이러고있냐.
/BBC Sherlock의2010테마와2012오프닝을벨소리로넣고아이린애들러의아앙~을문자음으로설정했건만
전화도오지않고문자도오지않아확인할수없음을개탄했더니친구가아앙~이라는문자를보내줘서드디어아이린애들러의착신음을들을수있었다.하지만음질이구려.영상에서다시내가딸까봐.따는김에셜록의잘난척하는대사들도딸까봐.
/띄어쓰기 안했더니 읽기도 힘들고 쓰기도 힘들어.
이상은 정말 이상하구나. 아니, 독특하구나.
/낚시질의 대가 BBC님들의 sherlock이 거의 이상적일만큼 셜록에 가까워서 2년(실제론 1년정도지만)을 기다렸지만 대만족.
덕분에 헐리웃의 셜록과 왓슨은 그냥 팬덤무비같아 보일정도.
셜록과 왓슨의 이름을 쓰지만 다른사람같아. 무엇보다 우아하고 고상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셜록이 헐리웃에선 갑자기 다혈질 열혈 육체파가 되어계신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물론 좋아하지만 셜록보단...아이언 맨이지.
아, 아이언맨 볼거야. 봉인 해제할거야.... 조만간.
어쨌든 이번시즌을 보고나서 다음시즌까지 또 1년을 기다려야겠구나, 했는데 위키피디아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올해 시즌 3이 공개된다니....증말? 증말?
파일럿프로그램에서 정식방영으로 결정되고도 시즌 3이 마지막이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연장 계약했다는 얘기가 솔솔들린다. 어우 씐나!!
시즌1 DVD사고싶었는데.... 그거 결국 못 샀지. 가난이 죄여.
KBS더빙도 평이 좋던데 아웅 들어보고싶다.
미드도 좋아하지만 역시 영드가 더 내 취향에 맞는 듯. 특히 고전물로 가면 더더욱 영드가 좋아.
미드는 너무 섞어서 연애놀음만 해대서 좀 질리기도했고.
영드는 좀더 판타지에 가까운 스토리와 연극적인 느낌이 많아서 좋아. 헐리웃이 화려하긴하지만..
아...Sherlock 헌팅캡이랑 코트 갖고싶다.
우어우어우어우어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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