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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bout me 2012/02/23 18:48그냥 웃고있으니까 정말 괜찮은것처럼 보이나봐
'think'bout me'에 해당되는 글 71건.think'bout me 2012/02/20 03:05 듣지 않겠다고 다짐을 해놓고서 결국 듣고 말았다.
타인이 전해준 얘기로 오해하느니 본인의 입에서 나오는 얘기를 듣는게 나으니까. 화가 나는 것도 아니고 실망스러운것도 아니고 그냥 슬프고 마음이 아팠다. 괜히 눈물이나서 나중엔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듣지도 못했다. 결국 몇번씩 반복을 해가며 들어야만했어. 그때 내가 무슨 말을 썼는지 사실 나는 기억이 잘 안나. 그 날 아침 니가 쓴 글을 보고 놀라고 미안해서 지워버렸거든. 노래를 듣고서야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생각이났어. 그래, 내가 그랬으니까. 사과도 받아주지 않을만큼 화가 났었을테니까. 진정되면서 이해가 됐어. 그래도.. 이해는 할 수 있어도 마음이 아픈건 어쩔 수 없잖아. 그래서 앞으로 그 노래를 계속 불러야하는 너는 어떤 마음일지 짐작조차 못하겠어.. 가뜩이나 좋지않았던 오늘같은 날에.. 듣지말걸그랬어. 듣더라도 나중에, 좀 더 나중에 들을 걸 그랬어. ..think'bout me 2012/02/17 23:56 도저히 안되겠어서 조퇴하고 집에왔다.
집으로 오는 길에 웬지 눈물이 뚝뚝났다. 아파서 울어본건 정말 십여년만인듯. 집에와서 싸늘한 공기에 마음이 더 쓰렸는데 장비가 뛰어와 반겨줘서 한결 편해졌다. 자고 일어나면 거짓말처럼 몸이 좋아져있기를. ...,think'bout me 2012/02/17 21:06 /컨디션이 엉망이다.
허리도 무릎도 너무 안좋아서 조퇴하고 집에가서 쉬고싶은데 하필 오늘 금요일이라 안될 듯.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 좀 한가한 편이라는 것. 토할것같아서 결국 아무것도 못 먹고 물만 홀짝이는데 웬지 서러워서 억울하다. 그리고 항상 이럴땐 엄마한테 연락이오지. 무서운 엄마의 촉. 잘지내자 마음먹었는데 몸이 안따라주는 아이러니. 슬프다. /블로그에 개인적인 글들이 너무 넘쳐나서 결국 블로그 하나 더 만들어서 이사중. 작업했던 것들 하나씩 하나씩 옮기고 정리해야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hink'bout me 2012/02/17 03:43 /하고싶은 말 너무 많은데 꾹꾹 눌러서 숨겨둔다.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정말 하고싶은 말은 딱 한마디뿐인데 듣고싶지 않을테니까.. ...어떻게든 지내볼께. /낯선 옷차림 바뀐 머리모양 그래도 같은 뒷모습. 매번 나만 알아채나봐. ,,.,,think'bout me 2012/02/16 15:23 몹시 불쾌한 꿈을 꿨다.
가족들은 전부 흩어져 살고있고 (엄마 아빤 대구, 동생은 부산, 나는 어딘지 모르겠어.) 나는 가족들이 살고 있는 곳들을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엄마한테 잠깐 맡겼던 장비가 없어져서 찾아다니는 꿈. 장비를 찾는 중에 몇 년째 연락이 끊긴 친구를 우연히 만나긴 했는데 곧 헤어졌고, 어떤 남자가 계속 쫓아다니면서 찝쩍거렸다. 불쾌한 기분에 도망쳤더니 내 번호를 알아냈다며 전화를 해댔다. 아... 그 기분나쁜 목소리와 말투도 생각나. 그리고 가장 좋지 않은 건, 꿈이 깰 때까지 장비를 찾지 못했다는 것. 생리통이 올때마다 몸살이 같이 오는 데, 아무래도 이번 주는 몸도 마음도 계속 안좋을 듯 싶다. 너무 피곤하고 지친다. 한 이틀정도 꼼짝 않고 쉬었으면 좋겠다. ,.,.,.,.think'bout me 2012/02/15 01:51 /파랑새도 싫고 솔베이지도 싫어.
/몸이 안좋아서 앉기도 서있기도 힘들었는데 손님이 별로 없어서 일찍 마감했다. 나에겐 다행스러운 일. /지난 한 달 동안 먹는건 잘 먹은 편인데 이러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꽤 스트레스 받았나보다. 생리통따위. /베네딕트 베네딕트 베네딕트. 안보려고 했었는데 당신때문에 호빗도 보겠어. .....think'bout me 2012/02/13 22:59 왜 쉬는 날 아픈거여...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 쓰러져 자고 일어났더니 그래도 좀 낫네. 잔뜩 땀 흘렸더니 아까보단 나은 것 같아. 아 억울하다.... 흠think'bout me 2012/02/13 16:09 /팝송은-아니 가요말고 다른 노래는- 가사가 한번에 들리지 않으니 그냥 멜로디에 의지해 듣는 경우가 더 많지.
가사를 찾아서 본다해도 외국어에 능통하지 않으니 해석이 한번에 되지도 않고. 그래서 의미도 모른채 듣기만 하던 노래들이 많아. 어제의 비보로 휘트니 휴스턴의 유명한 곡들을 들으며 가사를 찾아보고 있는데... 지금껏 당연히 -사실 영화때문이기도 해. 결정적인 장면에서 그 노래를 들으니 당연히 해피엔딩의 가사라고 생각했지-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라고 생각했던 I will always love you 의 가사가....이별을 얘기할 줄은 몰랐네. 곁에 있을 수 없으니 내가 떠날게. 알아, 떠나서도 널 생각할거란걸. 그리고 항상 너를 사랑하겠지. 달콤했던 추억들만 가져갈게. 안녕, 울지는 말아줘. 내가 네게 필요한 사람이 아닌걸 너도 나도 알고있잖아. 언제나 니가 행복하길 바래. 니가 원하는 모든 꿈이 이뤄지길. 그리고 (떠나지만) 난 언제나 널 사랑할거야. 이런 내용이었음?? 그 놈의 And I will always love you 에 그동안 낚여서 당연히 러브송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마 내가 러브송이라고 생각했던 노래중에 이런 곡들이 더 많겠지? 아니면 내가 영어못해서 그냥 오역하는건가? ㅎㅎㅎㅎ ㅜㅜ /겨우 주 1회 휴무. 근무시간 평일 하루 10시간, 토요일 14시간 일요일 12시간. 나 일하는 시간이 너무 많은데? 이러니 휴일만 되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지... /사고싶은 책이랑 읽고싶은 책이랑 너무 많은데...일단 가난하기도하고 시간이 없어. 책읽을 시간이... 지금 당장 돈이 없어서 뭘 못하는게 화나는게 아니라 이런 상황에 익숙해졌을지도 모른다는게 불안하다. /우리 장비는 멍청하고 귀여워. 방금까지 화내고 짜증내놓고 또 달려와서 옆에 앉아. 끙 아think'bout me 2012/02/13 00:23 /장비가 맨날 똥이랑 쉬 밟고 다녀서
응가 냄새난다. 내일 낮에 목욕하자~~~ /오랫만에 여유 여유 이런기분 좋구만. 룰루 룰루 장비야 엄마 좀만 더 놀다 갈께~ 쪽 아...think'bout me 2012/02/12 04:01 스와로브스키... 너무 좋앙~ 다 갖고 싶다 이히히히히
하지만 결국 사려는 건 이거. 장비가 좋아할거야. 나중에 장비 동생 데려오면 둘이 물고 놀기도 좋고. 끙어think'bout me 2012/02/11 23:06 /-사귀는 사람 있어요?
-헤어졌어요. -언제요? -반 년정도 됐어요. -에이, 그럼 그건 그냥 없는 거에요. 그렇다네. 흠. 그렇구나. /장비 밥이나 사야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hink'bout me 2012/02/10 03:32 /아가때 잠깐 아픈 흔적이 몸에 남아서
분양이 잘 되지 않고 있는 프렌치불독 여자아이. 맘이 쓰여서 데려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장비 친구도 만들어주고 싶어서 더 고민했는데.. 포기. 당장 장비도 잘 못키우고 있는데.. /걷잡을 수 없이 우울해진다. 쓸모없다. 이런때일수록 장비의 힘은 위대하다. 만약 네가 없었다면 이미 난 없겠지. 이곳에 애정을 느낄만한게 남질않았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떠났을거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건지.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